[방글라데시 저소득농가 산란계 지원사업] 비치트라씨의 꿈은 이루어진다

2019-10-31

※2018년 바보의 나눔 사업으로 시작된 <방글라데시 저소득농가 산란계 지원사업>은 2019년 현재 호프방글라데시와 굿파머스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밝힙니다.

 

 

지난 10월 초, 굿파머스 사업팀은 방글라데시 저소득농가 산란계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그 현장을 굿삐 굿파머스 앰배서더도 함께 다녀왔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방글라데시 사업에서 가장 성실하게 양계사업을 운영중인 가정 중 하나인 비치트라씨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굿파머스 사업팀의 출장기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에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찡긋-☆) 

 

현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들의 계사를 방문하던 중, 유난히 눈에 띄는 가정이 있었으니...!

 

바로 비치트라씨의 계사였습니닭! 굿파머스와 호프방글라데시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도 정갈히 걸려있네요. 

그렇게 굿파머스 팀은 비치트라씨를 만나기 위해 해당 가정을 방문했는데요. 

귀여운 두 아이와 비치트라씨 부부가 저희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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